기사최종편집일 2026-05-1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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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 달달 연애사 고백…"연애하면 맨날 여자친구 업어줬다" (꽃청춘)[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5.18 07:40

정연주 기자
tvN '꽃청춘' 캡쳐
tvN '꽃청춘'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최우식의 달달한 과거 연애사가 공개됐다. 그는 과거 여자친구를 매일 업어줬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에서는 럭셔리 여행을 꿈꾸던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남원에서 소소하고도 즐거운 여행을 즐겼다. 

세 사람은 남원에서의 둘째날, 보성을 찾았다. 

tvN '꽃청춘' 캡쳐
tvN '꽃청춘' 캡쳐


세 사람은 보성 녹차밭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한 커플을 발견했다. 커플은 가위바위보에서 이긴 사람이 계단을 먼저 올라가기 게임을 하고 있었다. 

사랑의 가위바위보 커플을 지켜보던 멤버들은 자연스럽게 각자의 연애 이야기를 꽃피웠다.

박서준은 "그래서 먼저 계단을 올라가는 사람이 뭐해줄 거냐"라며 부러워했고 이에 나영석 PD는 "유미는 연애를 할 때 저런걸 해본 적이 있냐"라고 물었다. 

tvN '꽃청춘' 캡쳐
tvN '꽃청춘' 캡쳐


이에 정유미는 "해봤겠냐"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박서준 역시 "저런 거는 안했다"라며 부러워했다.

하지만 최우식은 "나는 저런 걸 해봤다"라며 자랑스레 말했고 그땐 너무 행복했다. 가위바위보를 하고 끝에는 어부바를 해줘야 한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최우식은 "나는 여자친구를 맨날 업어줬었다. 나랑 연애하면 다리가 얇아진다. 업고 내려놓으면 그래서 휘청휘청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세 사람은 남원에서의 첫날밤에서도 행복한 여행을 즐겼지만 우여곡절의 순간 역시 존재했다.

tvN '꽃청춘' 캡쳐
tvN '꽃청춘' 캡쳐


첫날밤, 밥을 하기 위해 수도를 틀려고 했지만 물이 나오지 않는 급박한 상황이 벌어졌다.

다행히 수도가 언 것은 아니었고, 밸브를 열어야 했지만 밸브는 보이지 않았고 멤버들은 멘붕에 빠졌다. 박서준은 영상통화 찬스를 썼고, 지인에 방법을 물어 이들은 겨우 밸브를 여는데 성공했다.

이후 이들은 저녁을 준비했고 완성된 식사를 즐기며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는 세 사람의 모습은 훈훈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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