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5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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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효♥' 심진화, 2세 포기했는데...아기 운에 울컥, "47살인데 말 안 돼" (A급 장영란)

기사입력 2026.05.15 04:50

장주원 기자
사진= 유튜브 'A급 장영란'
사진= 유튜브 'A급 장영란'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점괘를 보던 중 '2세 운'이 언급되자 눈물을 보였다.

13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혼자 파리 갔다가 호객행위에 납치 당할 뻔한 장영란 (실제 상황)'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파리로 여행을 떠난 장영란은 심진화와 함께 프랑스의 점술가를 방문해 타로를 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유튜브 'A급 장영란'
사진= 유튜브 'A급 장영란'


점술가가 준비한 커피를 마시고, 이를 뒤집어 남은 커피 찌꺼기로 점괘를 확인하는 독특한 방식에 장영란, 심진화는 기에 눌린 채 점괘를 보기 시작했다.

먼저 심진화의 점괘를 보는 시간. 점술가는 "날개 혹은 새 같은 게 보인다. 일하는 데서 새처럼 날아갈 거다"며 점괘를 해석했다.

사진= 유튜브 'A급 장영란'
사진= 유튜브 'A급 장영란'


이어 점술가는 "약혼자나 결혼한 남편이 있냐"고 묻기 시작했다. 흐뭇하게 심진화를 바라보던 점술가는 두 사람 사이에 큰 하트에 이어 아기가 보인다며 2세 운을 언급해 두 사람을 놀라게 했다.


심진화는 "말이 안 된다. 47살인데"라고 개의치 않는 듯했지만, 장영란은 "모르는 거다. 건강하지 않냐"며 심진화를 다독였다.

사진= 유튜브 'A급 장영란'
사진= 유튜브 'A급 장영란'


점술가는 "아기를 원하는 것도 보이고, 어머니를 생각하는 것도 보인다"고 심진화의 속마음을 들여다봤다.

앞서 심진화는 여러 차례 가족을 위해 희생하신 어머니에게 고마움을 드러낸 바. 심진화는 점술가의 말에 결국 울컥했는지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유튜브 'A급 장영란'
사진= 유튜브 'A급 장영란'


점술가는 "어머니께서도 걱정을 많이 하고 있다. 그리고 가족 중 돌아가신 그분도 자꾸 '용기 있다'고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며 심진화의 아버지를 언급했고, 심진화는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떠올리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심진화는 개그맨 김원효와 지난 2011년 결혼했다. 지난해 8월, 2세 계획을 포기했음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심진화는 이후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사실 노력 안 한 지는 꽤 됐다. 근데 온 국민이 만날 때마다 이야기를 하니까"라며 난임 고백 후 쏟아지는 관심으로 인해 2세를 포기했음을 알렸다.

사진= 유튜브 'A급 장영란'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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