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4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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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만 유튜버' 보겸, 폐지 줍는 할머니에 돈다발 투척 '훈훈 미담'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5.14 19:35

유튜버 보겸
유튜버 보겸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유튜버 보겸이 폐지를 줍는 할머니에게 현금을 전달한 미담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보겸TV’에는 ‘보겸TV 참을 수 없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숏츠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보겸은 90세의 고령에도 폐지를 줍고 있는 한 할머니를 찾아갔다. 보겸이 매일 일을 나오는 이유를 묻자, 할머니는 "아들 병원비를 내야 한다. 몸이 안 좋아서 병원에 있다"고 안타까운 사연을 털어놨다.

또한 할머니는 하루 수입이 7000원 정도라고 밝혔고, 이를 들은 보겸은 "하루 7000원으로는 병원비를 감당하기 턱없이 부족하다"며 안타까워했다.



이후 보겸은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제 선물"이라며 준비한 현금 다발을 직접 건넸다. 갑작스러운 선물에 놀란 할머니가 "당신은 어떤 사람이냐"고 묻자, 보겸은 "원래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이다. 힘내시라"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할머니 역시 연신 고마움을 표현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이후 누리꾼들은 "진짜 선한 영향력이다", "마음이 따뜻해진다", "할머니 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보겸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보겸은 2010년대 인터넷 방송 플랫폼에서 활동을 시작해 유튜브 채널 ‘보겸TV’를 통해 게임 및 토크 콘텐츠로 큰 인기를 얻었다. 현재 약 181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사진 = 유튜브 '보겸 TV'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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