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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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임지연VS이세희, 대놓고 육탄전…따귀도 안 피했다

기사입력 2026.05.14 14:03 / 기사수정 2026.05.14 14:03

SBS '멋진 신세계'
SBS '멋진 신세계'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멋진 신세계’ 속 임지연과 이세희가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조선 악녀와 톱스타의 정면 충돌이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본 방송에 관심이 집중된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멋진 신세계’ 측이 3화 방송을 앞두고 세기의 라이벌 서리와 윤지효(이세희)의 정면 충돌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폭풍 같은 감정 충돌 속 서리가 보여줄 카리스마가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앞서 1화에서 두 사람은 세계가 새롭게 론칭하는 브랜드 ‘다이너스티’의 ‘왕후를 찾습니다’ 오디션에서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특히 서리가 톱스타 지효에게 주눅들지 않고 당당하게 할 말을 하더니 ‘현모양처’가 되고 싶다는 지효를 디스하며 비혼을 선언하는 장면은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 바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서리, 지효, 소속사 대표인 홍부선(백지원)까지 세 사람의 살기등등한 대치가 담겨 있다. 2:1로 싸우는 듯 노려보는 세 사람의 모습이 흥미를 유발하는가 하면, 이를 악문 서리의 표정과 빨갛게 부은 서리의 한쪽 뺨이 시선을 빼앗는다. 


서리의 손목을 두 손으로 꽉 붙든 부선과 달리 서리는 아랑곳하지 않고 두 사람을 매섭게 노려보며 호락호락하지 않은 악녀 포스를 보여준다. 

또 다른 스틸 속 서리와 지효는 본격적인 육탄전(?)을 벌여 눈길을 끈다. 한층 더 빨개진 서리의 볼이 이미 한차례 폭풍이 지나갔음을 짐작케 한다. 


서리는 한 손을 번쩍 들고 따귀를 올려붙이려는 지효를 형형한 맹수의 눈빛으로 응시하는 모습. 눈 하나 깜짝 않고 다음 따귀를 기다리는 서리의 압도적인 아우라가 조선을 호령한 악녀의 위엄을 보여주며 보는 이들 마저 멈칫하게 만든다. 

이어 서리의 기세에 기겁하는 듯한 지효의 생생한 표정이 담겨 라이벌 대치의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는 한편, 두 사람이 이토록 살벌하게 부딪힌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SB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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