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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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껏 '미스트롯4' 톱7 들었더니…천만원 걸고 또 경연 "악착같이 버텼는데" (미스트롯 포유)[종합]

기사입력 2026.05.14 14:17 / 기사수정 2026.05.1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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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금천구, 이예진 기자) ‘미스트롯4’ TOP7의 첫 스핀오프 예능 ‘미스트롯 포유’로 또 한 번  열기를 이어간다. 일반인 참가자들과의 듀엣 무대, 탈락과 순위가 존재하는 경연 시스템까지 더해 기존 스핀오프와 차별화된 음악쇼를 예고했다. 

14일 서울 금천구 TV조선 가산동 스튜디오에서는 TV조선 ‘미스트롯 포유’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붐, 안성훈과 민병주 CP, 임지훈 PD를 비롯해 ‘미스트롯4’ TOP7 진 이소나, 선 허찬미, 미 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가 참석했다.

‘미스트롯 포유’는 최고 시청률 18.4%를 기록한 ‘미스트롯4’ TOP7과 특별한 파트너가 함께 꾸미는 듀엣 음악쇼다. 기존 스핀오프와 달리 일반인 참가자들이 직접 TOP7의 파트너가 되어 경연을 펼치는 형식으로 눈길을 끈다.

민병주 CP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하면서 가장 예능적으로 재밌었던 부분이 마스터 예심이었다”며 “새로운 사람들의 등용문이자 재도전하는 참가자들의 화합 무대였다. 기존 스핀오프는 중복되거나 진부해질 수 있는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지금까지와 다른 차별점을 극대화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임지훈 PD 역시 “로고나 세트는 귀엽고 아기자기하지만 막상 포장지를 열어보면 완전 경연 프로그램”이라며 “탈락자도 있고, 1등과 꼴등도 존재한다. 그래서 TOP7도 훨씬 진지하게 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천만원의 상금을 걸고 경쟁을 한다고 전했다.

이어 “일반인 참가자들과 듀엣 무대를 꾸민다는 점도 큰 차별점”이라며 “새로운 시도에 맞춰 송은이, 안성훈을 MC로 투입했다. 붐은 터줏대감처럼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붐은 첫 녹화 소감에 대해 “녹화를 하고 개운한 느낌이 들었다. ‘스타킹’ 때부터 일반인 참가자들과 만나는 걸 좋아했다”며 “예선전이 오디션의 가장 큰 재미인데 이번에는 TOP7이 직접 1차 예선을 본다. 일반인 참가자들의 이야기와 노래가 함께하니까 더 울컥하더라”고 털어놨다.

또 “강호동 선배님에게 무대를 장악하는 법과 일반인 참가자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5년 넘게 배웠고, 김성주 형에게는 경쟁과 데스매치 진행을 배웠다”며 “‘미스트롯 포유’가 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호동이 형이 ‘사랑해라. 사랑하면 멘트가 나온다’고 했다”며 “일반인 참가자들이 나오면 무조건 사랑하려고 한다. 외사랑일 때도 있지만 끝까지 사랑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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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MC 도전에 나선 안성훈은 “‘미스터트롯2’ 이후 노래만 하다가 처음으로 MC를 맡게 됐다”며 “붐 형 옆에서 많이 배우고 있다. 아직 부족하지만 성장하는 병아리 MC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MC라고 하기엔 부족해서 TOP7의 교생 선생님, 편안한 오빠 같은 느낌으로 다가가고 싶다”며 “일반인 참가자분들의 이야기에 공감해주고 힘이 되는 MC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TOP7 역시 다시 시작된 경연에 대한 부담감과 기대를 함께 드러냈다.

허찬미는 “데뷔 16년 만에 처음 하는 고정 프로그램이라 감회가 새롭다”며 “듀엣할 분들이 어떤 분일지 늘 기대하면서 긴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소나는 “진(眞)을 받은 만큼 책임감과 부담감이 크다”며 “탈락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홍성윤은 “혼자 무대에 설 때와 달리 둘이 함께 무대를 하니까 훨씬 든든하다”고 했고, 윤태화는 “스핀오프를 하고 싶어서 악착같이 버텼는데 다시 경쟁하게 됐다”며 웃었다.

또 참가자 선정 기준과 관련해서 제작진은 “노래 실력은 물론 스타성과 다양한 매력을 함께 본다”며 “TOP7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참가자들을 중심으로 선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민병주 CP는 관전 포인트에 대해 “일반인 참가자들의 사연, TOP7과의 듀엣 무대, 그리고 최종 순위 경쟁”이라며 “우승자는 최대 4연승에 성공할 경우 상금 1천만 원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한편 ‘미스트롯 포유’는 1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TV조선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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