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지은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송지은이 박위와 함께한 SBS '동상이몽2' 출연 소감을 밝혔다.
14일 송지은은 "다음주 화요일, 동상이몽에 부부가 함께 출연하게 됐다"라며 박위와의 스튜디오 녹화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평소 즐겨보던 프로그램에 저희 이야기가 담긴다니 아직도 신기하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결혼 후에는 혼자일 때는 몰랐던 새로운 기쁨들과 배움을 참 많이 경험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아울러 "저희의 일상을 편안한 마음으로 함께 봐주시면 좋겠다. '아, 저 부부는 저렇게 살아가는구나' 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즐겨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 "우리의 삶은 제각기 다른 모양이다. 다르지만 한 팀이 되기에 충분하다"며 남편 박위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박위는 "최초로 공개하겠다. 저는 배변을 도움받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송지은은 "저희 결혼식 영상에 '무료 간병인 고용'이라는 댓글이 달린 것을 봤다. 저를 그렇게 칭한거다"라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송지은은 지난 2024년 10월 박위와 결혼식을 올렸다. 크리에이터 박위는 과거 낙상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사진=송지은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