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4 13:21
연예

31기 과몰입 도넘었다…경수 안경점 '별점 테러' 몸살, 데프콘 우려 현실되나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5.14 12:00

'나는 솔로' 31기 경수
'나는 솔로' 31기 경수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나는 솔로' 31기를 둘러싼 논란이 활활 타오르는 가운데 경수의 업장에 이른바 '별점 테러'가 이어졌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솔로'에서는 영숙, 옥순, 정희의 순자를 둘러싼 뒷이야기가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뒷담화 논란의 피해자 순자가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순자는 숙소 방 안에서 "스트레스 받아서 윗배 아프다"며 고통을 호소했고, 결국 위경련 증세까지 나타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영숙과 대화를 나눈 경수는 순자를 찾아가 "순자 님이 나한테 슈퍼 데이트권을 써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신 자신의 슈퍼 데이트권은 영숙에게 쓰겠다는 것.



이때 순자의 상태는 더욱 악화됐다. 순자는 계속해서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제작진은 긴급히 구급차를 호출했고, 순자는 병원으로 이동해 치료를 받았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충격을 받은 경수는 "내 1순위인 상대를 이렇게 힘들게 하는 게 맞나 싶었다"며 착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방송 직후 온라인 반응도 뜨겁게 이어졌다. 특히 경수가 운영 중인 안경점의 구글 리뷰창에는 별점 1점 리뷰가 잇따라 올라오며 눈길을 끌었다.


일부 누리꾼들은 리뷰를 통해 '영숙씨랑 행복하세요', '나는 솔로 반전 레전드' 등의 반응을 남기기도 했다. 실제 이용 후기가 아닌, 방송을 시청한 일부 시청자들이 감정적으로 반응하며 악성 리뷰를 남긴 것으로 보인다.



앞서 MC 데프콘 역시 지난 방송에서 31기 출연진을 향한 과도한 관심을 우려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방영 이후 출연진들의 사업장까지 찾아가는 시청자들에게 자제를 당부했던 바.

과열된 반응을 우려하는 누리꾼들의 목소리도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결말이 나오지도 않았는데 저래도 되냐", "왜들 그러냐 정말", "슬슬 과해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지적했다.

사진=SBS Plus·ENA, 구글 리뷰창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