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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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맘' 김성은, "학원 끝날 때 맞춰 애 데리러 가"…프로 학부모 고충 (라스) [종합]

기사입력 2026.05.14 09:35 / 기사수정 2026.05.14 09:35

윤재연 기자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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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세 아이의 엄마인 김성은이 '열혈맘'의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라스)에는 방송인 서경석, 스타강사 최태성, 배우 김성은, 가수 황민호가 출연했다. 

라스에 7년 만에 출연한 김성은은 "7년 전에 나왔을 때는 셋째 임신 중이었는데, 지금은 셋째가 7살이니 한결 가벼운 맘으로 나왔다"라며 오랜만의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원래 넷째 임신하면 나오려고 했다"라고 유쾌하게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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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는 첫째가 축구한다 했는데 (아직 하냐)"라는 김구라의 질문에, 김성은은 "하고 있다. 지금 첫째가 고등학교 1학년이고, 둘째가 초등학교 3학년, 셋째가 일곱 살이다"라고 아이들의 근황를 전했다. 

이어서 김성은은 '애 셋 맘'의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상을 털어놓았다. 그는 "육아하면서 일도 하느라 바쁘다. 애 셋 키우다 보면 정말 바쁘다. 알림장도 세 번 받아야 하고, 총회도 세 번 가야 하고, 상담도 세 번 가야 한다. 뭐든지 곱하기 3이다"라며 분주한 애 셋 학부모의 고충을 이야기했다. 


김성은이 밝힌 프로 학부모의 일과는 심상치 않았다. 

"첫째는 다행히 기숙사에서 지내고 있어 조금 마음이 가벼워졌다. 둘째는 8시 15분이면 등교한다. 셋째는 유치원에 가니 그때부터는 내 생활이다"라고 밝힌 그는 "일도 하고, 유튜브도 찍는다. 오전에는 저만의 시간을 많이 보낸다"라며 바쁜 엄마의 일상 속에서도 자신의 삶을 놓지 않은 모습을 이야기했다. 


그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는 주의다"라고 덧붙이며 공감을 자아냈다.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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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의 오후는 더욱 분주했다. 아이들이 하교하면, 그때부터 김성은의 역할이 다시 시작됐다. 

그는 "학교가 끝나면, 둘째가 집에 먼저 온다. 수학학원에 데려다주고 나서 잠시 간식을 만들고, 둘째를 다시 영어학원에 데려다준다"라고 밝히며 아이들을 학원에 직접 데려다주고 데리러 가는 사실을 전했다. 

이어 "셋째가 유치원이 끝나면 취미 축구를 위해 옥수동 집에서 강을 건너 압구정까지 데려다준다. 그 뒤에는 다시 와서 영어학원이 끝난 둘째를 데리고 셋째 축구 끝날 때 맞춰 데리러 간다"라며 쉴 틈 없이 바쁜 스케줄을 이야기했다.

"오늘은 어떻게 시간을 뺐냐"라는 김구라의 질문에 김성은은 "유치원과 학교갈 시간이라 왔다. 마침 늦게 끝나는 날이다"라고 재치 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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