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2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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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성, 청력 잃고 자연 임신 포기 "이제는 못해"…시험관 선언 (남겨서 뭐하게)[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5.12 06:55

'남겨서 뭐하게' 배기성.
'남겨서 뭐하게' 배기성.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기성이 자연 임신 도전 중 생긴 돌발성 난청의 근황과 함께 시험관 시술 도전을 선언했다.

11일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윤정수의 절친 배기성이 출연해 돌발성 난청에 대해 이야기했다.

배기성은 "귀 아픈 건 괜찮냐"는 윤정수의 걱정 섞인 질문에 두 달째 청력이 돌아오지 않고 있음을 밝혔다.

그는 "돌발성 난청이라고 오른쪽 귀가 약간 (안 좋다)"고 설명했다.



자연임신 시도 중 난청이 생겼다는 배기성은 "시험관은 아내가 힘들더라. 그래서 내가 마지막으로 영혼을 끌어모아 자연 임신을 해보겠다고 했다"며 "갑자기 이명이 막 들리더니 싹 소리가 사라지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배기성은 건강이 회복되는 대로 시험관 시술을 시작할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배기성은 "이제 자연임신은 못하겠다. 남은 귀가 하나밖에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시험관이 힘들 아내를 배려해 2세 이야기를 하지 않았으나, 아내는 오히려 "오빠는 아이를 낳고 싶지 않아?"라며 서운함을 표했다며 서로를 배려하다가 생긴 일화도 공개했다.


윤정수 또한 아내 원진서와 이미 시험관 시술 중임을 밝혔다.



그는 "같이 있는 사람이 너무 호르몬으로 고생한다. 해 줄 수 있는 게 없다. 곁에 있어줘야 한다"며 "안타깝다. 시험관 시술 후 호르몬 변화 때문에 잘 우는 사람이 아니었는데도 눈물이 많아졌다"고 이야기했다.

배기성은 "(시험관을 하면) 호르몬 변화가 생기고 얼굴, 몸이 붓는다. 그게 제일 여성분 입장에서는 (힘들다)"고 덧붙였다.

윤정수는 "시험관이 잘 안됐을 때 미안하다고 하는데 더 미안하더라"라며 원진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tvN STORY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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