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1 16:16
연예

'8혼' 유퉁, 늦둥이 딸 악플에 건강 악화...뇌출혈 위기까지 "혀 굳어 말 안 나와" (특종세상)

기사입력 2026.05.11 13:56 / 기사수정 2026.05.11 13:56

'특종세상' 방송 캡처
'특종세상'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겸 방송인 유퉁이 갑작스런 건강 악화와 관련해 늦둥이 딸 미미에 대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지난 7일 '특종세상 - 그때 그 사람' 유튜브 채널에는 '여덟 번 결혼 유퉁.. 70에 늦둥이 딸과의 이별을 걱정하게 된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은 지난 2024년 방송된 MBN '특종세상' 내용을 담고 있었다.

공개된 영상엥서 유퉁은 33세 연하의 몽골인 전 아내와의 사이에서 얻은 늦둥이 딸 미미와 한국에서 생활 중인 근황을 전했다. 그는 2022년 몽골에 있던 딸을 한국으로 데려온 뒤 홀로 양육을 이어오고 있었다.

'특종세상' 방송 캡처
'특종세상' 방송 캡처


비교적 건강했던 그가 급격히 건강이 악화된 이유는 바로 딸에 대한 악성 댓글과 협박 때문이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족과의 일상을 공유했던 유퉁은 "미미 살해 협박, 미미 성추행·성폭행 협박이 이어졌는데, 살이 너무 떨렸다. 혀가 굳어서 말이 안 나오더라"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그는 "몸 이쪽(반) 힘이 다 빠지고 병원에서 응급조치를 하는데, 이걸 잘못하면 뇌출혈이 온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특종세상' 방송 캡처
'특종세상' 방송 캡처


이어 "'미미를 봐서라도 일어나야 한다, 미미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고 생각하고 일단 내가 몸을 추슬러야 한다'고 수없이 마음을 다잡았다"고 덧붙이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다행히 의사는 예상보다 건강 상태가 양호하다고 진단했고, 미미는 "아빠랑 함께여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편, 1957년생인 유퉁은 1987년 배우로 데뷔했으며, 총 5명의 배우자를 두고 8번의 결혼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2010년부터 7년 간 몽골인 여성과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다 2017년 초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2019년 전 아내에게 새로운 배우자가 생긴 사실을 알게된 후 관계를 마무리했다.

사진= '특종세상'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