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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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킴 "점심 시간에 재우지 않겠다"…이은지 후임 '가요광장' DJ 포부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5.11 11:13 / 기사수정 2026.05.11 11:35

사진= KBS / 쿨FM 개편 기자간담회
사진= KBS / 쿨FM 개편 기자간담회


(엑스포츠뉴스 여의도, 김수아 기자) 가수 폴킴이 '가요광장'으로 첫 라디오 DJ에 나서는 소감을 전했다.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에서 '2026 쿨FM 개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홍범 CP를 비롯해 허유원 아나운서와 권예진 PD, 폴킴과 오귀나PD, 가비와 홍아람 PD가 참석했다.

11일 KBS 쿨FM(수도권 89.1NHz)이 새로운 DJ로 가수 폴킴과 댄서 가비, KBS 허유원 아나운서를 앞세워 새 단장에 나섰다.

먼저 이은지에 이어 '폴킴의 가요광장'의 DJ가 된 폴킴은 앞서 "많은 분들과 조곤조곤 이야기 나누며 설렘을 안고 첫 방송을 기다리고 있다"며 설렘을 드러낸 바 있다.

오귀나PD, 폴킴
오귀나PD, 폴킴


이날 폴킴은 "아마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가요광장'의 굉장한 애청자다. 잘 들어 왔고 앞선 DJ의 열렬한 팬이라 그분의 텐션을 따라갈 수 있을까 생각이 든다"면서도 "차분하지만 활발한 성격이다. 점심 시간에 잠들지 않고 본업으로 돌아가실 수 있게 잘 해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오귀나PD는 "점심 라디오에서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건 엄청나게 높은 에너지보다는 기분 좋은 대화를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폴킴을 DJ로 발탁한 것에 대해 "대화 후 가장 좋았전 점이 첫 번째로 아침형 인간이더라. 바이오리듬상 점심이 가장 좋은 에너지"라며 "그리고 기분 좋은 수다를 1시간 풀어내는 걸 보면서 '가요광장'을 이끌기에 손색이 없다고 생각했다"고 믿음을 드러냈다.

이어 '폴킴의 가요광장'만의 강점으로 "동 시간대 유일한 남자 DJ이다. 그래서 조금 새로운 청취층을 유입할 수 있을 거 같다"고 덧붙였다.


사진 = KBS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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