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1 01:00
게임

'우리도 호치민 간다'…페이퍼 렉스, 맵 스코어 2대1로 키움 DRX 제압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종합]

기사입력 2026.05.10 23:22 / 기사수정 2026.05.10 23:22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페이퍼 렉스가 맵 스코어 2대1로 키움 DRX를 제압하고 호치민으로 향한다.

10일 라이엇 게임즈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SOOP 상암 콜로세움에서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1'의 플레이오프 4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오늘 두 번째 매치의 주인공은 페이퍼 렉스(PRX)와 키움 DRX(KRX). 이들 중 승자가 결선이 펼쳐지는 베트남 호치민으로 향한다.

세팅을 마친 이후 첫 번째 맵 어센트에 입장한 2팀. 초반 흐름은 키움 DRX가 좋았다. 8라운드 기준 5대3으로 점수를 더 많이 가져간 것.

하지만 이후 페이퍼 렉스가 라운드를 치르면서 점차 분위기를 올렸고, 전반전을 6대6으로 마무리했다.

후반전 돌입 이후 더 기세를 올린 페이퍼 렉스. 이들은 10점 고지에 선착하며 기세를 끌어올렸다.

흐름의 반전이 필요했던 키움 DRX. 하지만 페이퍼 렉스는 상대에게 여지를 주지 않았고, 13대8로 어센트를 손에 넣었다.

페이퍼 렉스가 선취점을 가져간 가운데 두 번째 맵 브리즈에 입장한 2팀. 초반 흐름은 키움 DRX가 좋았다. 8라운드 기준 5대3으로 점수를 더 많이 가져간 것.


10라운드에 7점을 쌓으며 일찌감치 전반전 리드를 확정한 키움 DRX. 이들은 이후에도 기세를 이어가며 전반전을 9대3으로 마쳤다.

후반전 돌입 이후 10점 고지에 선착한 키움 DRX. 이들은 순조롭게 매치 포인트까지 따냈고, 13대5로 브리즈를 가져갔다.


맵 스코어 1대1 상태에서 세 번째 맵 스플릿에 입장한 2팀. 초반 흐름은 페이퍼 렉스가 좋았다. 8라운드 기준 7대1로 점수를 더 많이 가져간 것.

이후에도 이들은 키움 DRX에게 여지를 주지 않으며 전반전에 10점 고지에 선착했다. 반면, 키움 DRX는 전반전에 너무 많은 실점을 기록해 상황이 나빠졌다.

전반전을 11대1로 마친 페이퍼 렉스. 이들은 후반전 돌입 이후 곧바로 매치 포인트를 따냈고, 이후 13점까지 확보해 맵 스코어 2대1 승리를 확정했다.



키움 DRX를 제압하는 데 성공한 페이퍼 렉스. 이들은 베트남 호치민에서 펼쳐지는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결승 주간으로 향한다.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1'은 유튜브, 치지직, SOOP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된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