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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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림 "♥김연아 앞에선 목소리 톤 업"…냉장고 최초 오픈, 고급 캐비아까지 (냉부해)[종합]

기사입력 2026.05.10 22:36 / 기사수정 2026.05.10 22:36

JTBC '냉장고를 부탁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김연아 부부의 냉장고가 최초로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가수 고우림과 강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고우림은 지난 2022년 10월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결혼했다.

이날 고우림은 포레스텔라에서 저음을 맡고 있다며 매력적인 보이스를 선보여 셰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MC 김성주는 "아침에 아내를 깨우는 상황에서는 어떤 목소리로 말하냐"고 얘기했고, 고우림은 "보통 아내가 먼저 일어나긴 한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여보, 오늘 뭐 먹을까요?'라고 말하곤 한다. 그런데 아내랑 있으면 조금 애교 섞인 톤으로 목소리가 변하는 것 같기도 하다. 톤 업이 된다"고 전했다.

이후 고우림·김연아 부부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고우림은 "이런 날이 올 줄 몰랐다. 완전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내는 '냉장고에 든 게 많이 없을 것 같은데'라고 걱정하더라. 평소에 배달음식을 많이 시켜먹는데, 합법적으로 많이 시켜먹겠다고 했다"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MC 김성주와 안정환이 열어본 냉장고에는 각종 반찬들과 음식 재료, 소스 등이 빼곡하게 들어차있었다.

김성주는 "깔끔하다"며 감탄했고, "소스들이 많다. 집에서 요리를 좀 하나보다"고 말했다.

냉장고를 둘러보던 김성주는 "운동선수들이 보통 배달음식을 잘 안 먹지 않나. 그런데 먹은 흔적들이 있다"고 얘기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이에 고우림은 "제가 (김)연아 씨를 야식의 세계로 입문시켰다"면서 "선수 시절에 마음 편하게 먹지 못하니까 야식이라는 개념을 잘 모르더라"며 배달 음식을 즐겨먹는다고 밝혔다.

냉장고 다른 칸에서는 캐비아도 발견됐다.

고우림은 "선물 받은 캐비아인데, 어떻게 활용해야 할 지를 모르겠더라. 셰프님들이 가르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후 고우림·김연아 부부의 냉장고 속 재료로 윤남노와 손종원이 '남편의 유혹', 샘 킴과 최현석이 '부부의 아침'을 주제로 요리 대결을 시작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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