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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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야네, 결국 어린이집 연락 받았다…"저격 의도 아냐, 오해 풀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5.10 15:09 / 기사수정 2026.05.10 15:09

아야네 계정
아야네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최근 불거진 '어린이집 사탕 논란'과 관련해 해명에 나섰다.

10일 아야네는 개인 계정을 통해 "어제 어린이집에서 연락이 와서 이야기 잘 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스토리 내용을 기사로 접하게 되면서 원래 의도와 다르게 상황이 흘러가서 당황하셨을거라고 이야기해주셨고, 비타민 사탕은 아이들이 보채거나 할 때 가끔 주는 경우가 있었고 그거에 대해 미리 말씀 못 드려서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하셨다"고 어린이집 측으로부터 전달받은 내용을 전했다.

이어 "저는 처음부터 저격하려고 올린 것이 아니었다. 어린이집에서 사탕을 받게 될 상황이 있는지를 몰랐기에 그것에 놀란 거지 (사탕을) 주신 것에 대해 전혀 나쁘게 생각하지 않았다"며 "저희 아이만 특별히 하나하나 모두 관리해주실 필요 없고, 지금까지도 그런 부탁을 한 적도 없었다. 앞으로도 그러실 필요가 전혀 없다. 상황이 이렇게 되어 죄송하고 또 죄송하다고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끝으로 아야네는 "오늘 이렇게 스토리에 올리는 이유는 어린이집에서 저와 어린이집 관련해서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기사들이 아직도 많이 나오고 있으니 삭제를 부탁드리고 싶어서"라며 "어린이집도 저도 오해를 풀었기에 더 이상의 확산을 원하지 않지만 기사가 많아 삭제 요청을 보내기가 힘든 상황"이라고 호소했다.

앞서 아야네는 '무염 육아' 중인 둘째가 어린이집을 방문한 뒤 사탕을 먹은 일화를 공개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가 일부 누리꾼들의 비판을 받았고, 이후 이지훈은 "유난 떨어 미안합니다"라며 사과했다.

한편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지난 2021년 결혼해 2024년 딸 루희 양을 얻었으며, 최근 시험관 시술 끝에 둘째 임신에 성공했다.

사진=아야네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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