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2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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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6인조로 첫 투어, 이 갈고 준비했다…인정 받았으면"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5.02 18:32 / 기사수정 2026.05.02 19:10

엔하이픈.
엔하이픈.


(엑스포츠뉴스 송파, 장인영 기자) 6인조로 새출발에 나선 그룹 엔하이픈이 새 월드투어의 포문을 힘차게 열었다.  

2일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네 번째 월드투어 '블러드 사가'(BLOOD SAGA)를 개최했다.

전날(1일) 화려하게 포문을 연 서울 공연은 선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둘째 날 공연을 앞두고 취재진들과 만난 엔하이픈 멤버들은 새 월드투어에 임하는 비장한 각오를 들려줬다.

리더 정원은 "연습도 되게 많이 하고 세트리스트도 신경 많이 썼다. 어제 공연 후기가 좋아서 우리도 자신감 있는 상태로 공연에 임할 수 있을 것 같다. 즐겨달라"라고 당부했다.



니키는 "개인적으로 엔진(팬덤명)분들 뿐만 아니라 많은 분께 인정받을 수 있는 콘서트를 만들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제이는 "이번 투어는 특히나 더 각오를 하고 준비했다. 서울에서 시작해서 21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특히 멕시코 시티에서는 처음인데 벌써부터 많은 분이 기대를 해주고 계신다.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특히 지난 3월 22일 희승이 팀에서 탈퇴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새출발을 알린 바. 제이크는 "6명이서 처음 투어를 하는 거라서 이를 갈고 준비했다. 저희의 영혼이 담긴 투어다. 오늘 재밌게 보다 가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선우는 "몰입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 같고 준비도 열심히 했기 때문에 재밌게 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성훈은 "공연이 처음부터 끝까지 흐름이 연결돼서 그런 부분을 집중해서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 마지막 섹션 때는 뮤지컬적인 요소들이 많다"고 귀띔했다. 


한편 엔하이픈은 서울에 이어 남미와 북미 8개 도시를 거쳐 아시아 3개 도시, 유럽 5개 도시, 일본 4대 돔 투어 등 내년 3월까지 총 21개 도시 31회에 걸친 대규모 월드투어를 전개한다.

사진=빌리프랩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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