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2 19:33
연예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국가대표 러브콜 받더니…우승 주역 됐다

기사입력 2026.05.02 14:59 / 기사수정 2026.05.02 14:59

샘 해밍턴 SNS
샘 해밍턴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의 장남 윌리엄이 아이스하키 선수로서 성공적인 길을 걷고 있다.

샘 해밍턴은 지난달 28일 "제니스 플레임즈는 2016년에 태어난 아이들이 속한 팀이다. 우리는 스포츠클럽 디비전 i리그 12세 이하 디비전 2에서 경기하며 토너먼트를 거쳐왔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최종적으로 우리는 우승을 차지했다. 우리는 트로피를 들어올릴 만큼 운이 좋았고, 금메달과 함께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그렇지만 이 우승이 값진 결과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었다"고 전했다.

샘 해밍턴
샘 해밍턴


이어 "3일간 팀으로 성정하는 아이들을 보는 것은 굉장한 일이었다. 먼 길을 돌아왔지만, 이제 시작이다. 플레임즈, 그라운드를 불태워버리자"고 격려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윌리엄이 속한 아이스하키팀이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모습이 담겼고, ㄹ이에 많은 이들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앞서 윌리엄은 2020년부터 아이스하키를 배우기 시작했다. 현재는 제니스 아이스하키 클럽 소속으로 활약 중인 그는 호주 국가대표팀으로부터 관심을 받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고 전해지기도 했다.

한편, 윌리엄은 샘 해밍턴의 첫째 아들로, 2016년 KBS 2TV '슈돌'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리게 됐다.


'슈돌' 하차 후 방송 활동이 많이 줄었지만, 지난해 '유 퀴즈 온 더 블럭',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하면서 근황을 전했다.

사진= 셈 해밍턴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