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엑스포츠뉴스 마포, 이예진 기자 )이승철이 '더 스카웃'의 시즌제 계획을 언급하며 확장 가능성을 밝혔다. 웬디 또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29일 서울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 ENA '더 스카웃'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이승철, 김재중, 웬디, 영케이, 추성훈이 참석했다.
오는 5월 8일 첫 방송되는 ENA 'THE SCOUT(더 스카웃)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은 가요계 최고 전문가들이 '아직 자신의 재능을 제대로 펼치지 못한 원석'을 직접 발굴하고, 새로운 방향성과 가능성을 제시하는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다.
이날 이승철은 프로그램의 향후 방향성에 대해 "시즌제를 염두에 두고 있다"며 "시즌1, 2는 남자, 시즌3는 밴드, 시즌4는 여자로 구상하고 있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웬디는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과의 차별점을 강조했다. 그는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과는 정말 다르다"며 "기존에는 참가자들의 무대를 보고 피드백을 주는 역할이었다면, 이번에는 이 친구들의 방향성을 잡아주는 것이 포인트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한 "(참가자와) 연락도 꾸준히 하면서 경험에서 우러나온 것들을 공유하고 있다. 저 역시 함께 겪어가는 과정이라 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웬디는 "16명의 뮤즈 친구들도 짧은 시간일 수 있지만 그 안에서 충분히 성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더 스카웃'은 오는 5월 8일 오후 8시 첫 방송되며, 매주 금요일 방송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