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공식 SNS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이상순이 이효리와의 달달한 일상을 공유했다.
24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왼벽한 하루')에서 이상순은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프닝에는 "빨리 주말이 왔으면 좋겠다"는 청취자의 사연이 전해졌고 이상순은 "이제 금요일이고 내일이면 주말이 시작되니까 오늘까지만 고생하면 내일 쉰다. 주말에 외출을 하셔라"라며 청취자를 위로했다.
이어 주말 외출 장소를 생각하던 이상순은 수원 화성을 언급했다. 그는 "수원화성 성곽길을 이효리와 한번 가봤다. 산책하기가 너무 좋고 가을에 걷다보면 너무 좋더라. 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거기에 큰 종을 울리는 곳이 있다. 그곳에서 직접 종을 울릴 수도 있고 또 카페도 많아서 좋다"며 성곽길을 극찬했다.
이어 "주말에 가보면 좋을 것 같다. 지금은 라일락의 계절이니까 꽃향기 맡으면서 힐링하셔라"며 청취자에 전했다.
이후 이상순과 청취자의 소소한 소통이 계속됐다.
한 청취자는 "몇 달동안 준비한 시험이 곧인데 갑자기 긴장되고 불안하다. 지금 '완벽한 하루' 라디오를 통해 릴렉스하려고 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에 이상순은 "지금 릴렉스 할 때가 아니고 공부할 때"라고 단호하게 말하면서도 이내 "이건 농담이고 라디오를 통해 릴렉스한 다음 공부를 하면 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 "딸과 남편과 여행와서 라디오를 듣고 있다. 평일에 바다 앞에서 순디의 목소리를 들으니까 기분이 좋다. 요즘 우울해하는 우리 18살 자식에게 힘을 내라고 해달라"는 시청자의 사연이 전해졌다.
이상순은 이에 공감하며 "나도 18살 생각해보면 그 때 고민도 많고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고민을 했다. 그런 시기이다. 아무튼 힘내라"며 응원을 전했다.
사진 =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SNS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