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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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레드 씨 글로벌과 해양 생태계 보호 위한 신규 마스코트 ‘아말’ 굿즈 출시

기사입력 2026.04.24 12:46 / 기사수정 2026.04.24 12:46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T1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재생 관광 개발사인 레드 씨 글로벌(RSG)의 새로운 마스코트 ‘아말(Amal)’과 공동 브랜드 굿즈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RSG가 추진하는 ‘재생 관광’의 가치를 전 세계 e스포츠 팬들에게 알리고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한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마스코트인 아말은 지난 2021년 RSG 환경팀이 부력 증후군을 앓던 매부리바다거북을 구조해 야생으로 돌려보낸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아랍어로 ‘희망’을 뜻하는 아말은 인간과 지구 사이의 유대감을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활동하게 된다.

키링과 인형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된 이번 굿즈는 24일부터 26일까지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LCK 팀 로드쇼: 2026 T1 홈 그라운드’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각 제품에는 아말의 구조와 회복 여정을 담은 스토리텔링 요소가 녹아 있으며, 이번 컬렉션 판매 수익금의 100%는 바다거북 보존 및 해양 건강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기관에 기부될 예정이다.

라에드 알바세트 RSG 그룹 최고 환경 및 지속가능성 책임자는 “아말은 우리의 재생 관광 미션을 전 세계로 전파하는 생명력 있는 상징”이라며, “T1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차세대 해양 보호 옹호자들에게 영감을 주고자 한다”고 전했다.

T1 안웅기 COO는 “그동안 환경 정화, 헌혈 등 선한 영향력을 보여준 T1 팬들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이번 ESG 경영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되었다”며, “아말을 통해 RSG와 협력하여 실질적인 환경 변화를 주도하고 책임감 있는 e스포츠 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 T1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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