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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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잘생겼다' 말은 인사치레, 셀카 500장 중 1장 건져" 역대급 망언 (냉부해)

기사입력 2026.04.24 10:16 / 기사수정 2026.04.24 10:16

정연주 기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원조미남 고수가 '냉부해'에 출연해 역대급 망언을 던진다.

26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냉부해')에는 ‘느낌 좋은 배우’ 고수, 이종혁이 출연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한다. 

특히 ‘냉부’ 초창기부터 애청해 온 ‘찐팬’임을 밝힌 고수는 “이 자리에 있는 게 너무 영광이다. 꿈만 같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면서 “냉장고가 조촐함에도 기대가 된다”라는 출연 소감으로 엉뚱한 매력을 발산한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쳐


또 살아있는 다비드상, 일명 ‘고비드’라 불리는 고수는 이날 뜻밖의 망언을 내뱉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고수는 “나에게 잘생겼다고 하는 말은 다 인사치레다”라는 반응에 이어, “셀카 500장은 찍어야 한 장 건진다”라는 고백으로 셰프 군단을 충격에 빠트리고, 뒤이어 공개된 고수의 과거 사진에 셰프들은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그는 ‘냉부’ 출연진 중 본인이 인정하는 최고의 비주얼을 직접 선정하고, 고수의 선택을 받은 의외의 인물은 “기분이 확 좋아진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셰프들이 직접 뽑은 비주얼도 공개되며 출연자 중 비주얼 1위를 차지한 사람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쳐


‘냉부해’의 오랜 애청자 고수의 특별한 냉장고도 베일을 벗는다. 


고수는 재미를 위해 특별한 냉장고를 들고 왔다고 밝혀 셰프들의 탄식을 자아낸 가운데, 고수의 냉장고에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세월을 거스른 비주얼의 소유자 고수는 “이곳에서 먹기 위해 3일째 안 먹고 왔다”라며 남다른 각오를 밝히며 변하지 않는 비주얼을 만든 관리식부터 사이클을 수십 킬로미터 탈 수 있게 도와주는 비법 식재료까지 공개한다.

뿐만 아니라 고수의 냉장고 안에서 반전 식재료들이 대거 발견되어 모두를 놀라게 할 예정이며 특히 냉장고 속 고수의 ‘최애’ 식재료를 건드린 안정환이 그에게 호되게 당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고수의 냉장고 속 ‘최애’ 식재료는 26일 오후 8시 50분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JTBC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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