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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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정경호 父' 정을영 PD에 속아서 결혼…20년 째 싸워" (웬만해선)

기사입력 2026.04.24 09:47 / 기사수정 2026.04.24 09:47

박정수 유튜브
박정수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박정수가 사실혼 관계인 정을영 PD와의 일상을 말했다.

21일 박정수의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에는 '웬만해선 막을 수 없는 박정수, 유튜브 시작하자마자 전 남편 소환하고, 현 남편이랑 모니터링하는 기 쎈 아줌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정수는 과거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에서 부부로함께 출연했던 노주현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정수는 노주현을 "여보"라고 다정하게 부르며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박정수 유튜브
박정수 유튜브


이후 노주현은 박정수와 사실혼 관계를 유지 중인 정을영 PD의 근황을 물었고, 박정수는 "그 남자가 잘 못 지낼 이유가 뭐가 있냐. 난 제발 여자친구 좀 만들어 왔으면 좋겠다"고 얘기했다.

박정수는 2009년부터 배우 정경호의 부친 정을영 PD와 사실혼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에 노주현은 폭소하며 "마음에도 없는 소리 하지 마라. 그 친구는 매번 놀러온다고 하면서 거짓말한 게 한두 번이 아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정수 유튜브
박정수 유튜브


박정수는 "선배님에게만 그런 게 아니다. 이 남자가 집밖에 모른다. 안 나가려고 한다. 연출만 잘한다. 내가 그것 때문에 속아서 결혼한 거다"라고 말해 폭소를 더했다. 


이어 "감독으로서의 존경심이 없었으면 같이 안 살았을 것이다"라고 속내를 고백했다. 

또 박정수는 "(정을영 PD와) 눈이 맞은 게, 싸움을 하다가 그런 것이다. 싸움을 하다 정이 들었는데, 같이 살면 안 싸울 줄 알았다. 그런데 20년 째 계속 싸운다"고 고백했다.

사진 = 박정수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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