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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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슈라오디드', 대규모 업데이트 '길 개척하기' 진행…가을 정식 버전 출시

기사입력 2026.04.23 21:18 / 기사수정 2026.04.23 21:18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인슈라오디드’가 얼리 액세스 단계 마지막 대규모 업데이트인 '길 개척하기'를 공개했다.

23일 킨게임즈(Keen Games)는 오픈월드 서바이벌 액션 게임 '인슈라오디드’가 얼리 액세스 마지막 대규모 업데이트 '길 개척하기'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인슈라오디드'는 2024년 1월 스팀(Steam) 사전 체험 버전 출시 이후 전 세계 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가 즐기고 있는 게임이다. 그리고 이번 업데이트는 올가을 예정된 1.0 정식 버전과 콘솔 출시를 앞두고 게임의 완성도를 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전투와 성장 시스템이 대폭 개편됐다. 무기 특수 능력인 '집중 게이지'와 리포스팅 시스템이 도입됐으며, 양손 무기 리워크도 진행했다. 적의 경계 메커니즘은 경계 상태, 능동 탐색, 전면 전투 진입 등 단계적으로 반응하게 수정.

이와 함께 완드의 사거리와 내구도를 늘리고 초급 화염구의 폭발 반경을 넓혔다. 그리고 스킬을 해제 이후 레벨업 할 수 있게 하고 기본 해제 비용도 낮춰 직업 간 스킬 트리 연결 경로가 증가하고 스킬 트리 완성 속도도 빨라졌다.

더불어 방어구, 방패 등을 룬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이용자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새로운 퍼크를 해제할 수 있다.

편의성도 개선됐다. 먼저, 전용 허브를 통해 자신의 세계를 업로드하거나 다른 이용자의 세계를 다운로드할 수 있는 '모험 공유' 기능이 추가됐다. 또한, 초반 튜토리얼과 시작 지역을 재설계하고 퀘스트 로그, 제작 시스템, 아이템 세트 관련 편의성을 높였다.


이 외에도 마법 상자를 활용한 재료 관리 등 건설 시스템을 수정했으며, 카메라 아이템을 활용한 거점 스크린샷 촬영 기능도 도입됐다. 향후 로직 시스템, 퍼즐, 적 생성, 함정 등의 요소가 업데이트될 예정.


안토니 크리스토울라키스(Antony Christoulakis)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이번 업데이트는 커뮤니티의 목소리에 집중해 전투 경험을 더 깊게 만들고 창작물을 공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얼리 액세스 기간 총 8회의 대규모 업데이트와 13회의 패치, 36회의 핫패치를 거쳤다“라며, ”정식 출시 이후에도 지속해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게임에 관한 상세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와 X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킨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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