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박남정의 딸 박시우와 유태웅의 아들 유희동이 서로 호감을 확인했다.
22일 방송된 tvN STORY, 티캐스트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에는 박시우와 유희동의 마지막 1:1 데이트가 공개됐다.
연상연하 커플인 유희동 박시우는 야구장 데이트를 마치고 횟집을 갔다. 유희동은 "시우 씨가 맛있게 먹는 걸 보니까 되게 좋았다"고 했고, 이시우는 "좋아하는 사람이랑 먹고 싶다고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직접적으로 마음을 드러냈다. 유희동 역시 "안 잊히는 설레는 말이었다"고 했다.
횟집 데이트를 하며 서로의 호감을 확인 두 사람은 이동하는 차 안에서 같이 있는 모습을 영상으로 남겼다. 유희동이 자신과 찍은 영상을 핸드폰 잠금 화면으로 바꾸자 박시우 역시 커플 사진을 찍어 배경화면을 교체했다.
또 박시우는 "나는 핫팩이 다 식어버렸다"며 두 손을 맞잡았다. 설레여하는 다른 부모와 달리 박남정은 "시우야 뭐 그렇게까지"라고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희동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심쿵했다"고 털어놨다. 또 부끄러운지 빨개진 얼굴로 창밖만 계속 쳐다봐 눈길을 끌었다.
사진 = tvN STORY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