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노엘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성숙해진 면모를 드러냈다.
22일 노엘은 개인 채널에 "나 이제 대리 부르고 뒷자리에서 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전석과 그 뒷자리의 창문이 열려 있는 검은색 차가 담겨 있으며, 뒷좌석에 앉은 노엘은 잠에 푹 빠진 듯 시트에 몸을 기댄 모습이다.

사진 = 노엘 계정
대리운전을 부른다는 노엘의 말은 과거 그가 음주운전 전과가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2019년 9월 노엘은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낸 뒤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혐의로 기소돼 2020년 6월 징역 1년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후 2021년 무면허 음주운전 및 경찰관 폭행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복역했으며, 다음 해 10월 만기 출소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SPNS TV' 영상 캡처
지난해 말에는 '슈즈오츠'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구치소에서 한 단계만 더 꼬이면 완전히 나락으로 갈 것 같아서 스스로 마지노선을 지키려고 매일 쌍심지를 켜고 살아간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2000년생인 노엘은 고(故) 장제원 전 국회의원의 외아들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노엘, 유튜브 채널 'SPNS TV'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