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9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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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43평 자가' 오정태, 딸 과학고 보내더니…"성형 선물" 결심

기사입력 2026.04.27 13:57 / 기사수정 2026.04.27 14:00

'문천식의 매겨드립니다' 유튜브 캡처
'문천식의 매겨드립니다'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개그맨 오정태가 과학고에 입학한 딸을 언급하면서 뿌듯함과 동시에 착잡함을 드러냈다.

지난 21일 '문천식의 매겨드립니다' 유튜브 채널에는 '얼굴이 재능인 개그맨 특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오정태와 박휘순이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문천식은 "정태는 여유가 생겼는데도 검소하다. 제수씨도 알뜰하고, 아이들도 잘 키워서 딸은 과학고에 입학했다"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

'문천식의 매겨드립니다' 유튜브 캡처
'문천식의 매겨드립니다' 유튜브 캡처


이에 오정태는 "이번에 손범수 선배 예식장을 갔다. 이종범 감독님이 계시더라. 아들이 '바람의 손자' 이정후 아닌가. 근데 옆자리에 앉은 형님이 과학고 갔다고 계속 칭찬을 하더라"면서 "근데 옆에 두 부부가 있었다. 누구냐고 여쭤보니 방탄소년단(BTS) 뷔의 부모님이시더라. 그래서 '우리 딸 아무것도 아니네' 싶더라"고 웃었다.

이에 문천식도 "나이가 들면 자식 잘 되는 게 최고같다"고 맞장구를 쳤다.

그러던 중 박휘순은 오정태에게 "정태 형이 딸들이 성인이 되는 시점에 큰 선물을 해주기로 하지 않았나"라고 말했고, 오정태는 "딸들이지 않나. 성형도 해줘야 하고"라고 운을 뗐다.

'문천식의 매겨드립니다' 유튜브 캡처
'문천식의 매겨드립니다' 유튜브 캡처


문천식이 "딸들 이쁘지 않나. 엄마 닮아서 괜찮다"고 하자 "아니다. 큰일 났다. 내가 세다"며 "고등학교 3학년 때 쌍꺼풀하고 코는 해줄 예정"이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오정태는 2009년 8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뒀다. 그는 목동에 43평 짜리 자가 아파트를 마련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문천식의 매겨드립니다'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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