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4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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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네오위즈 인디 퀘스트' 시상식 진행…1위 '글래스 하우스'

기사입력 2026.04.22 10:52 / 기사수정 2026.04.22 10:52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네오위즈가 '네오위즈 인디 퀘스트' 시상식을 진행했다.

22일 네오위즈는 21일 판교 사옥에서 글로벌 인디 게임 개발 공모전 '네오위즈 인디 퀘스트(NEOWIZ Indie Quest)'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네오위즈 인디 퀘스트'는 전 세계 유망 인디 게임을 발굴하고 창작자들에게 실질적인 개발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다. 약 9개월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한국, 미국, 중국 등 글로벌 인디 개발팀이 대거 참여해 경쟁을 펼쳤다. 총상금은 1억 6,500만 원 규모.

심사 결과, 1위는 '글래스 하우스(GLASS HOUSE)'가 차지했다. 2위는 '이나리(INARI)'가 받았으며, 3위는 '네임 오브 더 윌(NAME OF THE WILL)', '호손(HAWTHORN)', '그레텔 & 헨젤(GRETEL & HANSEL)'이 공동으로 차지했다.



시상식에는 김승철 공동대표, 박성준 신작그룹개발 그룹장, 최우혁 브랜드 디렉터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수상자들을 격려하며 양질의 IP를 개발 중인 개발사들의 개발 역량을 독려하고자 기획된 시상식의 의미를 더했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게임 개발에 매진하는 글로벌 창작자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전 세계 인디 개발사들이 창의적인 시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응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오위즈는 인디 게임 생태계 확장을 위해 행보를 지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스컬', '산나비', '셰이프 오브 드림즈' 등 양질의 인디 게임을 발굴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글로벌 게임 커뮤니티 플랫폼 '게임졸트(Game Jolt)'와 협업해 '내러티브 게임잼'을 개최했다.


사진 = 네오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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