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5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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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말라' 광풍 속…김신영·문근영, 후덕 비주얼 응원 봇물 "보기 좋아"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4.21 18:50

김신영, 문근영 / 엑스포츠뉴스 DB
김신영, 문근영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김신영과 문근영이 푸근한 모습으로 오히려 시청자들의 응원을 얻고 있다.

방송인 김신영은 꾸준한 다이어트로 무려 44kg을 감량 후, 13년간 체중을 유지하며 연예계 대표 '유지어터'로 자리 잡은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요요로 인해 과거와 비슷한 체형으로 돌아온 근황이 전해지며 다시금 화제를 모았다.



김신영은 최근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일상을 공개,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높은 관심 속에 출연 일주일 만에 재출연 소식까지 전해졌으며, 구체적인 일정은 조율 중이다.

이와 함께 김신영은 JTBC '아는 형님'에도 특별 전학생으로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JTBC에 따르면 고정 출연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무엇보다 김신영은 생전 각별했던 스승 고(故) 전유성과의 일화를 전해 뭉클함을 더했다. 

故 전유성은 임종 전 "내가 지금 짬뽕이 먹고 싶은데 못 먹잖아. 너도 아끼지 말고 맛있게 먹어"라는 말을 남겼고, 이는 김신영의 삶과 가치관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전해졌다.


그런가 하면 최근 9년 간의 투병을 딛고 돌아온 배우 문근영 역시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문근영은 지난 2017년 2월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고 응급 수술을 받았다.

긴 공백 끝에 문근영은 연극 '오펀스'를 통해 본업으로 돌아온 데 이어, 오는 22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을 예고하기도 했다.



푸근해진 비주얼에 대해 그는 "몸이 커지면서 마음도 커진 것인지 모르겠다"라며 "40대는 좀 익사이팅해도 재미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처럼 최근 '뼈말라' 트렌드가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두 사람은 오히려 통통한 비주얼로 응원을 받고 있다.

관련 영상에는 "오히려 보기 좋다", "맛있는 것 먹고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하고 싶은 거 다 해라"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편안한 모습 그대로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는 연예인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되려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MBC '나 혼자 산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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