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5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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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 '하반신 마비' 12년만 홀로 일어섰다…♥송지은 "놀라고 벅차" AI로 구현된 기적 (션과함께)

기사입력 2026.04.21 09:50 / 기사수정 2026.04.21 09:50

유튜브 '션과 함께' 캡처
유튜브 '션과 함께' 캡처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지체장애인 박위가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20일 '션과 함께' 유튜브 채널에는 '전신마비 진단 후 기적을 보여준 박위, 일어설 수 있을 확률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박위 송지은 부부가 출연해 서로를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지체장애인 박위는 "사고 난 지 올해로 12년째 됐다. 저는 지금도 일어날 거라고 믿고 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실제로 저처럼 하반신 마비였다가, 이식 수술을 통해 일어나신 분들도 있다. 저도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며 희망을 품었다.



AI를 활용해 박위가 일어서는 모습을 담은 영상도 언급했다.

송지은은 "오빠가 재활 기립기가 있다. 재활 도구로 일어난 걸 봤을 때도 너무 감동적이었다. 그런데 AI로 일어나는 건 너무 놀라고 벅찼다"고 전했다.


"(다시 일어난다면) 송지은과 하고 싶은 게 있냐"는 질문에 박위는 "제일 해보고 싶은 게 손 잡고 길거리 걷는 일이다. 그리고 제가 백허그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송지은은 "저도 평범한 일상을 원하는 것 같다. 손 잡고 우리 둘이 우리 두 발로 걸어가 보는 거. 특별할 게 없더라"고 상상했다.


송지은의 진심에 박위는 눈물을 보였고, 울컥한 박위를 보며 송지은도 덩달아 눈물을 흘려 뭉클함을 자아냈다.

사진=션과 함께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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