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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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훈, 자식농사 성공 후 당당한 자랑 "100만 원 돈다발 받아, 기분 좋다" (미우새)

기사입력 2026.04.13 07:40

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박중훈이 세 자녀에게 받은 생일 선물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박중훈이 출연했다.

이날 박중훈이 등장하자 자연스럽게 그의 세 자녀 이야기가 언급됐다.

첫째 아들은 AI 교육컨설턴트, 둘째 딸은 IT 디자이너, 셋째 딸은 캘리포니아대를 졸업하며 배우인 그와는 전혀 다른 길을 걷고 있다.

특히 세 자녀의 사진이 공개되자 패널들은 "잘생겼다", "너무 예쁘다", "작품들 잘 만들어놨네", "군인 아들은 아빠 똑 닮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이후 박중훈은 자녀들에게 받은 생일 선물에 대해서도 밝혔다.

먼저 VCR에서는 김승수가 어머니의 80세 생일을 맞아 특별한 'AI 팔순 잔치'를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어머니는 로봇 강아지와 서빙 로봇을 보고 "80세 생일에 서글프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김승수는 "무슨 소리냐. 팔순 본격 선물을 드리겠다"고 방으로 향한 뒤 'ATM 용돈 박스'를 가지고 나왔다.

최근 트렌드로 떠오른 'ATM 용돈 박스'는 실제 현금 인출기를 연상시키는 방식으로 용돈을 전달하는 이색 선물이다. 어머니는 다소 의심스러운 표정으로 카드 삽입을 시도했고, 곧바로 5만 원권 지폐가 쏟아지자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를 본 박중훈은 "60대 생일 때 집에서 아이들이 해줬다. 100만 원 돈다발 선물을 받았는데 너무 기분 좋더라"며 "줄을 당기니까 박 터지듯이 (현금이) 나오는데 되게 좋더라"고 경험담을 공유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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