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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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대림 4세' 이주영, 돌아온 '세금 완납' 차은우에 눈치 無 '좋아요'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4.13 07:43 / 기사수정 2026.04.13 07:43

지드래곤, 차은우
지드래곤, 차은우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탈세 의혹에 사과한 차은우를 응원했다.

지난 8일 차은우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탈세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재차 사과에 나섰다.

그는 "많은 분들의 사랑과 응원 속에서 활동해 온 만큼, 이번 사안을 더욱 무겁고 깊게 받아들이고 있다. 제가 충분히 살피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면 그 책임 또한 모두 저에게 있다. 어떠한 이유로도 '몰랐다'거나 '누군가의 판단이었다'는 말로 회피하지 않겠다"고 밝히며 추징된 금액을 완납했다.

이후 지드래곤은 차은우의 해당 사과문에 '좋아요'를 클릭하며 공개적으로 지지의 뜻을 전했다. 앞서 대림그룹 4세이자 인플루언서 이주영 역시 해당 글에 '좋아요'를 눌러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앞서 차은우와 지드래곤은 지난해 10월 APEC 정상회담에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당시 지드래곤은 홍보대사로 위촉됐고, 환영 만찬에서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차은우 또한 군 복무 중 국방부 근무지원단으로 복무하며 만찬 행사의 사회를 맡았다. 당시 두 사람이 현장에서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차은우는 지드래곤에 칼각 거수 경례를 하기도 했다.

한편 차은우는 앞서 국세청으로부터 소득세, 과징금 등을 포함한 약 200억 원 규모의 추징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실제로 납부한 금액은 이보다 낮은 130억 원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판타지오는 "납부 금액의 일부는 국세청의 환급 절차에 따라 조정될 예정으로, 실질적인 부담액은 약 130억 원 수준이 될 것으로 회계사를 통해 안내받았다"고 밝혔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주영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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