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이수빈 인스타그램 스토리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이수빈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27일 늦은 오후 이수빈은 개인 채널에 "일생에 이렇게 행복한 감정이 가득한 날이 또 있을까 싶은 날을 보냈다. 마치 꿈을 꾼 듯한 날이었다"는 글을 업로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수빈은 오프숄더 디자인의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이수빈, 결혼 소감
깔끔하게 올려 묶은 헤어스타일과 소중하게 들고 있는 흰 부케가 영락없는 새 신부 자태를 완성했다.
앞서 이수빈은 지난 23일 "누구보다 제 편이 되어주면 제 미래도 과감히, 때로는 즐겁게 그려볼 수 있도록 응원해주는 사람이 생겼다"며 깜짝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틀 만인 25일 서울 모처에서 야외 결혼식을 올렸으며, 이날 축가는 뮤지컬 '웃는남자'에서 같은 배역 데아를 연기하는 등 친한 언니인 민경아, 역시 '웃는남자'에 출연했던 박강현이 맡아 감동을 더했다.
한편, 이수빈은 4살의 나이에 KBS 1TV 드라마 'TV소설 새엄마'로 아역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뮤지컬로 활동 범위를 넓혀 '영웅', '데스노트', '웃는남자', '맘마미아!', '이솝이야기'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지난 1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에서 차은우(운정 역)와 함께 해성시청에서 일하는 공무원 김나영 역으로 글로벌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사진 = 이수빈 계정
이하 이수빈 글 전문.
안녕하세요!
일생에 이렇게 행복한 감정이 가득한 날이 또 있을까 싶은 날을 보냈습니다.
마치 꿈을 꾼 듯한 날이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소중한 시간 내어 귀한 발걸음 해 주신 모든 분들과 바쁜 와중에도 축하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한 분 한 분 잊지 않고 감사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축복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소중하게, 열심히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새 신부 수빈 올림.
사진 = 이수빈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