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그라비티 게임 비전이 'Ragnarok: Twilight' 북미·유럽 CBT를 시작했다.
9일 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는 홍콩 지사 그라비티 게임 비전(Gravity Game Vision, GGV)이 방치형 MMORPG 'Ragnarok: Twilight'의 북미·유럽 지역 CBT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Ragnarok: Twilight' CBT는 미국 동부 시각 기준 4월 9일 오전 1시부터 16일 오전 7시까지 진행한다.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지역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각 지역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로드 후 플레이할 수 있다.
그라비티 게임 비전(GGV)은 북미·유럽 지역 테스트를 통해 글로벌 론칭 전 서비스 안정성을 사전에 점검하고 콘텐츠 밸런스를 조정해 게임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그라비티 게임 비전(GGV)은 CBT 기간 결제 테스트에 참여한 이용자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CBT 기간 내 사용한 금액에 따라 정식 론칭 이후 최소 100%에서 최대 400%에 해당하는 인게임 재화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라비티 게임 비전(GGV) 김진환 사장은 "'Ragnarok: Twilight’는 원작을 기반으로 새로운 결의 재미를 제시하며 유저들의 '라그나로크' IP 게임에 대한 경험을 한층 확장시킨 작품"이라며, "북미, 유럽 지역 유저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CBT에 참여해 정식 론칭 후 보상도 받아 가시길 바란다"라며, 정식 론칭으로 이른 시일 내 찾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다짐했다.
'Ragnarok: Twilight'의 북미·유럽 지역 CBT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Ragnarok: Twilight'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Ragnarok: Twilight'은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세계관을 담은 방치형 MMORPG다.
이 작품은 원작의 BGM, 몬스터, MVP, 다양한 코스튬, 전직 트리 시스템 등을 계승했으며, 방치형 장르에 맞춰 조작을 간소화하고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했다.
이용자는 자동 사냥 기능을 활용할 수 있으며, MVP 처치 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라그나로크 'IP 최초로 영웅 변신 시스템을 도입해 보스가 되어 전투를 진행할 수 있다.
해당 게임은 앞서 론칭한 중국, 대만·홍콩·마카오,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주요 지표 상위권에 올랐으며, 특히, 대만에서는 구글플레이 무료 인기 게임 1위,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2위를 기록했다. 동남아시아 지역 4개 지역 구글플레이 인기 게임 1위, 싱가포르 2위에 오르기도.
더불어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부문에서는 태국 2위, 말레이시아·필리핀 3위, 싱가포르 6위를 기록했다. 최고 매출 부문에서는 태국 2위, 말레이시아 4위를 차지했다.
사진 = 그라비티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