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1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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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솜, 부모님에게 마음 닫은 이유 밝혀졌다 (신이랑 법률사무소)

기사입력 2026.04.10 22:55

오수정 기자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방송화면 캡처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이솜이 부모님에게 마음을 닫은 이유가 밝혀졌다. 
 
1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9회에서는 죽은 언니 한소현(황보름별 분) 덕분에 엄마와 마주앉은 한나현(이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소현은 부모님과 연락을 하지 않는 한나현에게 그 이유를 물었고, 한나현은 대충 둘러댔다. 이에 한소현은 한나현과 부모님을 만나게 해주기 위해서 "엄마의 김치찌개가 먹고싶다"면서 부탁을 했다. 

그렇게 엄마와 마주 앉은 한나현. 그런 한나현에게 엄마는 "꼭 하고싶은 말이 있는데, 엄마가 미안해. 그날 소현이 수술실 앞에서..."라면서 눈물을 보였다. 

한소현이 죽던 날, 한소현과 함께 있던 한나현을 향해 엄마가 "그러게 공연에는 왜 데려갔어. 너 혼자 밴드 하면 될 것이지. 뭐하러 언니를!"이라면서 엄마가 한나현을 원망을 했던 것. 

엄마는 "내가 미쳤었어. 내가 말도 안되는 소리를 했어. 내가 잘못했어. 누구보다 충격 받았을 너를 감싸주지는 못할망정, 너한테 못 할 소리를 했다. 네 마음이 닫히는 걸 알면서도 시간이 해결해주기만을 기다렸다"고 사과했고, 한나현은 눈물을 보였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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