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0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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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선거 유세 견제? "인지도는 내가 이겨"…상업광고로 복귀 선언

기사입력 2026.04.10 19:22 / 기사수정 2026.04.10 19:22

김선태 채널.
김선태 채널.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162만 구독자를 보유한 '충주맨' 출신 김선태가 골드버튼 자랑에 나섰다.

10일 '김선태' 유튜브 채널에는 '골드버튼 홍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김선태는 100만 구독자를 기록해 받은 자신이 채널 골드버튼을 목에 달고 등장했다.

"골드버튼 받기 어렵다. 특별히 목에 찼다. 즉석에서 제작했다"며 손수 만든 골드버튼 목걸이를 자랑한 김선태는 "이렇게 가니 골드버튼의 무게가 정말 무겁다. 여러분들은 잘 모르실 거다. 이 무게감을"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선거 유세 중인 후보들을 본 김선태는 "잠깐 이미 다 선점하고 있는데? 자리싸움을 좀 해야 할 수도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인지도로 자리 뺏을 수 있지 않나"라는 말에 김선태는 "제가 이긴다"며 광기의 눈빛을 빛냈다. 이어 "저렇게 적극적으로 홍보할 생각은 없다. 저분들과 좀 떨어져 있겠다"며 조용한 길거리를 거닐며 시민과 소통했다.



김선태는 구도심을 걸으며 과거를 추억한 김선태는 영상을 마무리하며 "구 시내에 사람이 없어 홍보가 제대로 안 된 거 같기는 한데 창피하지만 않았으면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앞으로 다양한 홍보를 시도해 볼 거다. 다음주부터는 상업광고로 다시 복귀하겠다. 그게 더 좋은 거 같다. 우리 모두가 더 웃을 수 있는 일 아니냐. 저도 웃고 제가 웃어야 여러분도 웃지 않겠나"라고 덧붙이며 다음 계획을 알려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은 "밝아진 걸 넘어 혈색이 좋아지셨어요", "여전히 충주 홍보하시네요", "살다살다 골드버튼 홍보 유튜버라니"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 중이다.

사진 = 김선태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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