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승환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전 야구선수 출신 오승환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한다.
오승환은 8일 개인 SNS를 통해 "아들 서준이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해 4월 29일 첫 출연한다"는 글과 함께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아들 서준 군과 함께 유니폼을 입고 다정하게 뽀뽀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오승환은 "야구장의 끝판왕에서 이제는 아빠 오승환의 새로운 도전"이라며 "서준이와 함께 보여줄 웃음 가득한 일상과 새로운 매력도 기대해 주세요. 곧 만나요"고 덧붙였다.
이에 팬들은 "엄청 기대된다", "돌부처의 예능 도전이라 신기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승환은 2005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마무리 투수로 활약하며 KBO 리그 최초 400세이브 기록을 세운 레전드 선수다. 지난해 9월 현역에서 은퇴했으며, 삼성 라이온즈의 역대 4번째 영구결번으로 지정됐다.
그는 2022년 10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3년 첫째 아들 서준 군을 얻었으며, 최근 방송을 통해 아내의 둘째 임신 소식도 전한 바 있다.
사진 = 오승환 개인 계정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