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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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동갑내기' 얼마나 아끼길래…"황정민에 쓴 돈만 100만 원" (라디오쇼)[종합]

기사입력 2026.04.08 11:57 / 기사수정 2026.04.08 11:57

정연주 기자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박명수가 '동갑내기' 황정민에 도합 100만 원을 썼다고 밝혀 애정을 드러냈다.

8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라디오쇼')에서는 '특집, 전설의 퀴즈'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퀴즈 코너에서는 영화 배우 황정민이 언급됐다. 

박명수는 황정민의 영화를 언급하며 "황정민이 출연하는 영화 거의 다 봤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영화보러 영화관에 갈 때마다 팝콘 사고, 눌린 오징어 사고, 콜라 사면 5만 원은 훌쩍 쓴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그니까 내가 지금까지 황정민한테 쓴 돈이 100만 원 된다. 황정민씨 그니까 그러면 안 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퀴즈에서는 개그맨 이경규가 언급되기도 했다. 

이날 퀴즈에서는 '이경규가 어떤 후배를 좋아하지 않고 절대 부르지 않을까' 라는 질문이 출제됐다. 

박명수는 답을 공개하며 "이경규 선배는 왕성하게 활동하는 후배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언제 불러도 호출이 가능한 그런 후배를 좋아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경규에 대해 "이경규 선배를 좋아하는 이유는, 예전에 신인때 나를 정말 예뻐해주셨다. 정신적 지주로 모시고 있다"며 그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또한 퀴즈에서 '무한도전'을 함께했던 김태호 PD가 언급되자 "비수기에도 나한테 러브콜을 보내주신 너무 고마운 분이다. 아버지보다 더 감사한 분"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김태호 PD는 진짜 사랑한다. 우리 아버지는 나를 낳아주셨고, 김태호 PD는 나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 주셨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재차 "김태호 PD를 사랑한다"고 강조하며 손뽀뽀를 날리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명수와 황정민은 모두 1970년에 출생인 동갑내기로, 박명수는 자신의 '라디오쇼'에서 황정민과 '70년생 모임'을 만들 만큼 그와의 친분을 보여준 바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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