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8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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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댁' 서민정, 48세 동안 미모 타고났네…"관리 전혀 안 해" 솔직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4.08 09:01

사진 = 서민정 인스타그램
사진 = 서민정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미국 거주 중인 서민정이 팬들의 관심에 감사를 전했다.

7일 서민정은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지며 "아무 질문도 안 오면 어쩌나 걱정이네요"라고 털어놨다.

그러나 자신의 예상보다 많은 질문에 깜짝 놀란 서민정은 "크리스마스 선물받은 것처럼 감사하다. 최대한 밤을 새워서라도 답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 작품이자 대표작인 시트콤 '하이킥'을 자주 보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 서민정은 "종종 본다. 창피하기도 하고 그립기도 하고 애틋하기도 하다. 그래도 좋고 감사하다"며 "어제 같기도 하고 아주 먼 옛날 얘기 같기도 하다"고 답했다.

서민정 계정
서민정 계정


또 올해 한국나이로 48세라는 게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서민정에서 관리 방법을 묻는 팬도 있었다.

이에 "원래도 예쁜 얼굴은 아닌데 좋게 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동안인지는 모르겠다. 미국 살아서 피부과나 관리는 전혀 안 한다. 아이크림이나 선크림도 안 바른다. 너무 피곤하면 화장도 못 지우고 자서 한순간에 늙을 수도 있다"고 솔직하게 전했다.

그런가 하면 2007년 '거침없이 하이킥' 종영과 동시에 결혼 후 미국에서 거중 중인 서민정은 한국을 향한 그리움도 드러냈다.


그는 "한국 너무 가고 싶다.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2022년에 가고 못 간 것 같다. 올겨울에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한편, 1979년생인 서민정은 SBS 시트콤 '똑바로 살아라'로 데뷔해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1살 연상의 한국계 미국인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해 미국에서 거중 중이며 이듬해 7월 딸을 얻었다.

사진 = 서민정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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