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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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연4' 박지현, 배우 출신 맞네 '왕사남' 천만 배우와 동기였다…"유해진 子, 두명이나 나와서 웃겨"

기사입력 2026.04.08 10:45 / 기사수정 2026.04.08 10:45

유튜브 채널 '아임지현'
유튜브 채널 '아임지현'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환승연애4' 박지현이 배우 출신 이력을 언급하며 대학교 동기 두 명이 '왕과 사는 남자'에 나왔다고 밝혔다. 

7일 박지현의 유튜브 채널 '아임지현'에는 "환승연애4 지현&유라&민경 걸스나잇 집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지현은 콘텐츠 '왕과 사는 남자'를 언급하며 "왕사남 봤냐. 동기가 두 명이나 나와서"라며 "마을 사람 중에 한 명, 유해진 선배님 아들, 곤장 맞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동기들 나오면 너무 웃기다. '열심히 하네' 싶다"고 덧붙이며 남다른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유튜브 채널 '아임지현'
유튜브 채널 '아임지현'


특히 해당 작품은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유해진의 아들 역할로 출연한 배우 김민이 박지현의 동기라는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더했다.

박지현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으로, 과거 배우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현재는 연기 강사로 활동 중이다.

연기 복귀 가능성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이에 박지현은 "연기 얘기가 나오면 딥해진다. 할 거면 제대로 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라고 말문을 열었다.


유튜브 채널 '아임지현'
유튜브 채널 '아임지현'


이어 "연기 그만둘 때 남자친구랑 헤어지는 기분이 들었다"고 털어놓았다.


잎서 박지현은 '기안84'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배우라는 직업을 포기하게 된 이유를 설명한 바 있다. 연기 전공자인 박지현은 과거 배우로 활동할 당시 "대학교 졸업쯤에 맞물려서 조연을 맡아서 들어간 작품이 있었다. ENA '오 영심이'라는 드라마였다. 영심이의 동생 순심이 역할을 맡았다. 또 채널A '쇼윈도 여왕의 집'에도 출연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열심히 하면 되겠다, 탄탄대로로 가면 되겠다 생각했는데 고꾸라지기 시작했다. 작품을 하긴 했는데 너무 힘들었다. 학교에서 연기 배우고 오디션 보러 다니고 대본 보고 다닐 때는 재밌고 행복했는데 현장에서 몸으로 부딪히니까 생각했던 것과 너무 달랐다. 견뎌내야 할 것이 훨씬 많고 내가 바라는 스스로의 모습이 아니었다. 그 당시에 멘탈이 너무 안 좋아서 연기를 그만둬야겠다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아임 지현'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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