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5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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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김원훈♥엄지윤 15년 연애 끝…결혼은 가짜, 기부는 진짜 "3천만원 쾌척"

기사입력 2026.04.04 17:52

엄지윤 김원훈
엄지윤 김원훈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김원훈, 엄지윤이 '가짜 결혼식' 후 '진짜 기부'를 했다. 

3일 서울 사랑의열매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김원훈, 엄지윤, 조진세의 기부 소식을 전했다. 

앞서 김원훈과 엄지윤은 유튜브 채널 '숏박스'의 '장기연애' 콘텐츠의 마지막을 장식하며 결혼식을 올렸다. '장기연애' 세계관에서 두 사람은 15년간 연애해온 '장수 커플'로, 오랜 연인 관계를 끝내고 결혼에 골인한 것. 

조진세 엄지윤 김원훈
조진세 엄지윤 김원훈


이와 관련 서울 사랑의열매 측은 "숏박스 ’장기연애‘ 커플이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박수함성) 근데 이 결혼식... 평범하지 않다?! 시리즈 최종화를 기념해 무려 3,000만 원을 서울 사랑의열매에 기부했다는 사실!"이라며 이들이 결혼식 이후 3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기연애의 아름다운 마무리가 실제 결혼 준비로 고민하는 예비 부부들의 예식 비용 지원으로 이어질 예정"이라며 "특히 이번 기부는 세계관에 진심인 멤버들이 ’착한가정‘ 취지에 공감하며 콘텐츠 속 설정을 그대로 살려 ’김원훈, 엄지윤, 엄진세‘ 가족의 이름으로 기부에 참여했다"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들의 '가짜 결혼식'으로 인해 '가짜 기부'로 오해하는 이들이 생길까 우려하며 "진짜예요. 믿어주세요"라고 덧붙여 웃음도 줬다. 

사진 = 엄지윤 김원훈, 서울 사랑의열매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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