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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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장국영 23주기…거짓말처럼 만우절에 떠난 스타, 여전히 그리운 배우 [엑's 해외이슈]

기사입력 2026.04.01 08:35 / 기사수정 2026.04.01 08:35

배우 故장국영
배우 故장국영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홍콩 영화배우 故장국영이 오늘(1일) 사망 23주기를 맞았다. 

장국영은 지난 2003년 4월 1일, 홍콩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투신하며 47년의 짧은 생을 마감했다.

특히 장국영이 사망한 날짜는 만우절이기도 해 사망 소식이 전해진 후 많은 이들은 이를 장난으로 받아들이기도 했다.

하지만 죽음이 사실이라는 것이 밝혀진 뒤 홍콩과 중화권을 비롯한 전 세계의 팬들이 충격에 빠졌다.

영화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
영화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


1956년생인 장국영은 오우삼 감독의 영화 '영웅본색'(1986)에 출연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천녀유혼'(1987), '아비정전'(1990), '패왕별희'(1993), '해피투게더'(1998) 등 수많은 명작을 남기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장국영의 23주기를 맞아 국내에서도 장국영의 대표작이 재개봉해 관객들을 만난다.


영화 '연지구 디 오리지널 4K'
영화 '연지구 디 오리지널 4K'


1일에는 경극을 사랑한 두 남자의 사랑과 질투, 그리고 경극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영화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이 롯데시네마에서 개봉한다.


지난달 25일 제작 40년 만에 4K 리마스터링으로 극장 개봉한 또다른 장국영의 출연작 '연지구 디 오리지널 4K'는 개봉 후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장국영을 향한 여전한 관심을 실감하게 만들었다.

사진 = 연합뉴스, 영화 포스터 및 스틸컷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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