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런닝맨'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10kg를 감량한 가수 성시경이 두 달 동안 광어를 60kg 먹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2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성시경과 비투비 이창섭이 출연해 '먹고 싶을텐데'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멤버들은 수산시장에서 수산물을 랜덤으로 구매하는 미션을 받았다. 이에 각자 제철 음식과 특징을 추측하며 수산물을 선택했다.
이 과정에서 성시경은 "요즘 광어에 꽂혀서 두 달 동안 60kg 정도 먹었다"며 "가격 맞추기가 어려워서 도다리를 구매했다"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나도 도다리를 샀는데 겹치면 어떡하냐"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SBS '런닝맨'
이후 미션의 기준이 수산물의 무게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각자가 구매한 수산물의 총 무게에 따라 식사 비용이 결정되는 방식이었다. 결과적으로 꼬막 2kg을 구매한 하하가 승리했다.
이어 멤버들은 광어회를 맛볼 기회를 얻었다. 광어를 본 멤버들이 감탄하자, 성시경은 "요즘 묵은지 김밥이랑 같이 먹는 게 유행"이라며 새로운 조합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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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하가 소금에 찍어 먹자고 하자, 성시경은 "요즘 꽂힌 방식이다. 어제도 그렇게 먹었다"고 말하며 적극 추천했고, 이를 맛본 지석진은 감탄을 드러냈다.
한편 성시경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화장품 모델 발탁 이후 10kg 감량에 성공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사진 = SBS '런닝맨'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