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7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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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알고 보니 연기 천재? "일주일 준비하고 연기과 합격" (옥문아)

기사입력 2026.03.26 21:27 / 기사수정 2026.03.26 21:27

정연주 기자
KBS 2TV '옥문아' 캡쳐
KBS 2TV '옥문아'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이수경이 "일주일 연기 준비만에 대학에 합격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옥문아')에는 KBS 2TV 목요드라마 '심우면 연리리'에서 부부 호흡을 맞출 배우 박성웅과 이수경이 출연했다.

KBS 2TV '옥문아' 캡쳐
KBS 2TV '옥문아' 캡쳐


먼저 박성웅은 동료 이수경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박성웅은 "이수경이 일주일 연기 준비하고 대학을 합격했다"고 밝혔고, 이에 '옥문아' 식구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에 이수경은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수경은 "공주병 연기였는데 자신의 모습을 보여줬더니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수경은 이어 "내가 운이 좀 좋은 편이다. 항상 운이 좋다고 믿고 안되는 일도 된다고 믿는다"며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공개했다. 

이어 긍정적인 사고를 갖게 된 이유도 밝혔다. 이수경은 "미술을 오래했었다. 못하지만 열심히 했다. 미술 실기 시험 날, 오후 시험으로 알고 시험을 보러 갔는데, 알고 보니 오전 시험이어서 시험을 못봤다"며 비화를 밝혔다. 

이후 "그 일 이후로는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그 이후로 연기를 해서 연기자가 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수경은 "거울을 보면서 나한테 '왜 이렇게 예쁘지?'라고 물어보면서 연기했다"며 '공주병 연기'의 방법에 대해 밝히기도. 이에 양세찬은 "잘했을 것 같다"며 공감했다. 

사진 = KBS 2TV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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