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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ROG 게이밍기어 신제품 쇼케이스' 성료…키움 DRX와 협업 [종합]

기사입력 2026.03.26 19:3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에이수스가 ROG 게이밍기어 신제품 쇼케이스를 성료했다.

에이수스 코리아(오픈플랫폼 비즈니스그룹 지사장 David Fu)는 지난 24일 서울 강남 가빈아트홀에서 'ROG 게이밍기어 신제품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ROG 게이밍기어 사업부 총괄 크리스 황(Kris Huang)과 제품 관리 부책임자 이슨 리(Eason Lee) 포함 100여 명의 업체 관계자와 미디어가 참석했다.



에이수스는 이 자리에서 다양한 신규 게이밍기어를 전시·공개했다. 업계 관계자와 미디어들은 래피드 트리거와 8K 폴링 레이트를 지원하는 'ROG Falchion Ace 75 HE', 스위치와 키캡을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는 유무선 커스텀 키보드 'ROG Strix Morph 96 Wireless', 'ROG Azoth 95 HE' 등 게이밍 키보드 신제품을 만날 수 있었다.



이 자리에서 에이수스는 ’발로란트’ 프로게이머 'Demon1'과 공동 개발한 마우스 'ROG Harpe II Ace'도 공개했다. 이 기기는 48g 무게에 ROG 옵티컬 스위치, 8K 폴링 레이트를 지원하며, 웹 기반 설정 시스템인 'Gear Link'를 통해 웹상에서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오디오 브랜드 HIFIMAN과 협업해 개발한 평판형 헤드셋 'ROG Kithara'도 선보였다. 이 기기는 100mm 평판형 마그네틱 드라이버를 탑재해 8Hz~55kHz 주파수 대역에 대응한다. 4.4m 밸런스 플러그, 3.5mm·6.3mm 싱글엔드 플러그, USB Type-C를 지원해 PC, 콘솔기기뿐만 아니라 앰프, DAC, 모바일 기기 등 다양한 오디오 장비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ROG Cetra 오픈 무선 게이밍 이어폰’도 만날 수 있었다. 이 이어폰은 14.2mm 카본 드라이버를 장착했으며, 외부 활동용 스트랩이 기본 제공된다. 블루투스뿐만 아니라 2.4GHz로 연결할 수 있으며, 최장 16시간 플레이, ROG 스피드 노바 기술, AI 노이즈 캔슬링, 4개 마이크 내장 등의 기능을 갖췄다.

쇼케이스에는 에이수스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제품 개발 협업을 진행 중인 e스포츠 프로게임단 키움 DRX도 함께했다. 선수단은 기기 사용 이후 느낀 만족감을 관계자들과 미디어들에 전했다.



행사를 마무리하며 에이수스 코리아 컴퍼넌트 사업부 이종혁 총괄 이사는 "인류가 상상하는 것들을 비주얼적으로 구현한 것이 게임이라고 생각한다"라며, "ROG는 게이머들이 그 가상 현실을 마주했을 때 필수 생존용품이 될 것이고 지금까지 그것을 증명해 왔다"라고 말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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