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6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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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범·조갑경 아들, 불륜 의혹 속 재판 연기→4월 항소심 재개

기사입력 2026.03.26 18:02

홍서범 조갑경 부부
홍서범 조갑경 부부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홍서범 조갑경 부부의 아들이 불륜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전처와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이 재개된다.

26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대전가정법원 가사 1부는 오는 4월 23일 전처 A씨가 홍서범 조갑경 부부의 아들 B씨를 상대로 제기한 사실혼 파기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 변론을 재개한다. 

해당 재판은 당초 오늘(26일)로 예정돼 있었으나, B씨 측이 돌연 기일 변경을 신청하면서 지난 2월 26일 첫 변론기일 이후 약 두 달 뒤로 조정됐다.

앞서 25일 뉴데일리는 지난해 9월 A씨가 B씨를 상대로 제기한 위자료 청구 소송에서 B씨가 위자료 3천만 원을 지급하고,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친생자가 성인이 될 때까지 월 80만 원의 양육비를 지급하라는 판결이 내려졌다고 보도했다. B씨는 상간녀 C씨에게도 소송을 해 위자료 2천만 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에 앞서 A씨는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혼 과정에서 B씨의 외도 등을 주장해 파문이 일었다. 이에 재판이 미뤄진 것을 두고 사건이 알려져 부담을 느낀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한편 홍서범과 조갑경은 지난 1994년 결혼한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JTBC '유자식 상팔자' 등 다수의 가족 예능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에 이번 논란이 부모인 홍서범, 조갑경 부부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조갑경은 내달 1일 MBC '라디오스타' 출연을 앞두고 있어, 논란의 여파가 영향을 미칠지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홍서범, 조갑경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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