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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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내복+먹물페이스' 문세윤발 비주얼 쇼크..."너무 무서워" (1박 2일)[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3.23 07:40

원민순 기자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문세윤이 빨간 내복과 먹물 페이스로 비주얼 쇼크를 보여줬다.

22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유선호의 경북 청도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잠자리 복불복으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시작했다.

김종민은 의도치 않은 행운으로 실내취침이 확정, 술래로 나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진행했다.



이준이 5코스를 모두 통과하고 실내취침에 합류한 뒤 딘딘과 유선호가 5코스에 다다랐다. 
 
계속 꼴등을 유지하던 문세윤은 우여곡절 끝에 4코스를 통과하며 딘딘과 유선호를 압박하게 됐다.

딘딘은 빨간 내복을 입은 문세윤이 얼굴에는 먹물을 묻힌 채 독기가 바짝 오른 모습으로 추격해오자 "저 옷이랑 저 얼굴이 너무 무섭다"고 했다.

 
딘딘은 유선호를 제치고 먼저 실내로 들어갔지만 문을 닫지 못하면서 5코스를 완료하지 못했다. 



그때 문세윤이 문을 잡았다. 유선호는 문세윤의 승리를 예감한 듯 포기해 버렸고 딘딘은 "다같이 재워줘"라고 외쳤다.

문세윤은 딘딘을 밖으로 내보내고 5코스를 통과하며 마지막 실내취침 1자리를 차지했다. 

5연속 야외취침이었던 문세윤은 "이게 얼마만의 실내취침이냐"고 감격스러워하면서 취침을 준비했다.

문세윤의 실내취침 파트너 김종민과 이준은 다음날 새벽노동이 예정되어 있었다. 
 
문세윤은 김종민과 이준을 향해 "나 깨지 않게 조용히 나가"라고 미리 당부해뒀다.



김종민과 이준은 다음날 6시에 일어나 청도의 한 미나리 농가로 이동해 일손을 돕기에 나섰다.

이준은 "미나리 물에 있지 않나? '미나리' 영화 보니까 물에 있더라"라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미나리 농부는 영화 '미나리'에서 나오는 미나리는 물미나리고 여기는 밭미나리라고 알려줬다.

김종민은 비닐하우스 안 한가득인 미나리를 보더니 "왜 많이 안 캐놓은 거냐"고 물어봤다가 "일 시키려고"라는 답변이 돌아오자 당황했다.

김종민과 이준은 미나리 30kg 수확을 목표로 일을 시작했다. 

미나리 농부는 미나리의 마디가 끊어지면 안 된다면서 미나리 베기 요령을 가르쳐줬다.

이준은 첫 시도에 마디를 다 잘라버려 잔소리를 들었지만 두 번째부터는 감이 잡힌 듯 칭찬을 받았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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