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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앵그리 멘, 56점으로 파이널 1일 차 1위…T1 2위-DN수퍼스 7위 (PGS 서킷 1) [종합]

기사입력 2026.03.21 22:31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PGS 서킷 1' 파이널 스테이지 1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21일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시리즈(PUBG Global Series, 이하 PGS) 서킷 1' 파이널 스테이지 1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이번 서킷은 세 개의 시리즈로 구성되며, 각 대회의 성적이 누적되는 구조로 진행된다. 그리고 올해 첫 대회인 'PGS 서킷 1'은 글로벌 파트너 12개 팀과 지역 시리즈 선발 12개 팀 포함 총 24개 팀이 참가했다.

시리즈 1은 22일까지 진행되며, 그룹 스테이지, 위너 스테이지, 서바이벌 스테이지, 파이널 스테이지로 구성됐다. 24개 팀이 모두 동일한 조건에서 출발해 첫 번째 서킷 순위를 확립하는 형태.

그룹 스테이지, 위너 스테이지, 서바이벌 스테이지를 모두 치른 결과, 한국에선 DN수퍼스와 T1 두 팀이 파이널행 티켓을 따냈다.

하위 스테이지에서 생존한 16개 팀이 나선 파이널 1일 차. 경기 결과, 56점의 포 앵그리 멘이 1위에 올랐다. 그리고 뒤를 이어 43점의 T1이 2위, 41점의 디 익스펜더블스가 3위, 39점의 페트리코 로드가 4위로 상위권을 형성했다.

1일 차에 한국팀은 모두 상위 TOP8에 진입했다. 특히, T1은 킬 점수 29점, 순위 점수 10점을 획득하며 최상위권을 형성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DN 수퍼스는 순위 점수 11점과 킬 점수 16점 도합 32점으로 7위를 기록했다. 오늘 치킨을 뜯으며 최상위권 경쟁도 기대했으나, 치킨을 뜯은 매치 이후 지속해서 어려움을 겪어 원하는 만큼 순위를 올리지는 못했다.


한편, 모든 경기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공식 유튜브, SOOP(숲), 치지직(CHZZK) 등 공식 중계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다수의 스트리머가 참여하는 공동 스트리밍 채널에서도 중계된다.

사진 = 크래프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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