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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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위 완파' 신유빈, 근황 공개까지 시선 싹쓸이…"귀여움 한도초과!", "탁구 실력+미모 동반상승" 팬들 열광

기사입력 2026.03.19 22:57 / 기사수정 2026.03.20 00:15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세계 14위)이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충칭 대회를 마치고 근황을 알렸다.

신유빈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시하면서 팬들에게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신유빈은 탁구채를 든 채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촬영에 임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댓글을 통해 "너무 귀엽다", "갈수록 탁구 실력도, 미모도 같이 동반 상승", "귀여움 한도 초과"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신유빈은 지난 12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26 WTT 챔피언스 충칭 대회에서 8강까지 진출했다.




신유빈은 톱랭커들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 여자단식 32강에서 자신보다 랭킹이 두 단계 높은 '일본의 깎신' 하시모토 호노카(세계 12위)를 게임포인트 3-1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16강에선 올해 WTT 첫 대회였던 챔피언스 도하, 그리고 두 번째 대회였던 스타콘텐더 도하를 연속으로 제패한 주위링(마카오·세계 4위)을 제압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신유빈은 주위링을 게임포인트 3-1(15-13 14-12 6-11 11-8)로 물리치면서 화제가 됐다.


그러나 신유빈은 대회 8강에서 '천적' 왕이디(중국·세계 6위)에게 또 발목을 잡혀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신유빈은 왕이디와의 대회 여자단식 8강에서 풀게임 접전 끝에 3-4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왕이디와의 국제대회 상대전적은 9전 전패가 됐다. 신유빈의 향후 과제로 남았다.

비록 왕이디에게 막혀 대회 준결승 진출이 좌절됐지만, 지난 1월 챔피언스 도하를 32강 탈락으로 마무했던 신유빈은 이번 챔피언스 충칭 대회에서 강자들을 연달아 격파해 8강까지 진출하면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사진=신유빈 인스타그램 / WTT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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