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6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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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자식의 흔한 일상…이동국 子, 어린 나이에 골프 실력도 '수준급'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3.19 12:42 / 기사수정 2026.03.19 12:42

이수진 계정
이수진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전 축구선수 겸 방송인 이동국의 아들 이시안 군이 골프에서도 남다른 재능을 드러냈다.

19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개인 계정을 통해 "시안이의 행복했던 골프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시안 군은 골프장에서 여유롭게 스윙을 선보였다. 안정적인 자세와 부드러운 스윙으로 눈길을 끌며 뛰어난 운동 감각을 입증했다.

이수진은 시안 군에 대해 "손의 감각이 남다르다고 믿고 싶을 만큼 신기하게 대충 쳐도 쭉쭉 잘 나가고, 붙일 건 기가 막하게 붙이고, 골프공 리프팅도 축구공보다 더 잘하던 시절"이라고 전했다. 

이어 "요즘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고민이 많아지면서 골프로 전향을 해야 하나 생각도 들었다. 골프도 물론 쉽지 않지만 축구는 할수록 더 버겁게 느껴지고 몸도 마음도 다치고 아프다. 잘해도 온전히 인정받기 어렵다"며 "그냥 이제 그만 골프할까? 라는 말을 하고 싶은데 참고 있는 중"이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끝으로 "아빠 친구들 중 골프 프로들의 입상 소식과 상급 수십 억 뉴스를 보여주면서 슬쩍 던져보면 시안이 눈의 휘둥그레. 흔들림은 1도 못 느낌"이라며 시안 군이 여전히 축구를 희망하고 있음을 밝혔다.

한편 이동국, 이수진 부부는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으며 막내아들 이시안 축구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다.

이시안은 '2024 충주사과컵 전국 유소년 축구페스티벌'에서 우승을 거둔 것은 물론, 최근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명문 구단인 LA 갤럭시 유스팀 입단 테스트에 합격한 바 있다.


사진=이수진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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