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핫이슈지'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김혜선의 19禁 발언에 스튜디오가 경악했다.
10일 이수지의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 "※고학력자 시청주의※ : 수지와 친구들 EP.3"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수지는 오나미, 박소영, 김혜선과 함께 출연해 재밌는 입담을 선보였다.

유튜브 '핫이슈지' 캡쳐
촬영에 앞서 오나미, 박소영, 김혜선에게는 자기소개를 위한 설문지가 배부되었다.
설문지 작성 후 이수지가 이들의 자기소개 문항을 소개하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질문지 문항 중에는 성별을 묻는 'SEX' 문항이 있었다.
이를 듣던 김혜선은 "야, 솔직히 이런 질문을 해도 되는 거야? 우리 남편은 좀 보내줘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수지는 "김혜선씨는 7번, 오나미씨는 42번 (이라고 적었다)"라며 폭소했다.

유튜브 '핫이슈지' 캡쳐
김혜선은 오나미에게 "나미씨, 그렇게 많이 했냐"라며 놀랐고 오나미는 "sex가 나이 아니냐, 나이 적는 줄 알았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뒤이어 김혜선이 "그게 몇 번 했는지 얘기하는 거 아니야?"라고 물어 스튜디오는 경악했다.
이수지는 "박소영씨는 알았다. 성별 물어본 거 알고 여자라고 썼다"라고 말해 네 사람은 "아"하며 머쓱해하기도 했다.

유튜브 '핫이슈지' 캡쳐
이후 네 사람은 퀴즈쇼를 진행해며 입담을 자랑하기도 했다.
"음악의 어머니가 누구냐"는 질문에 김혜선은 정답인 '헨델'이 아닌 '사미자'를 적었고, 김혜선의 답을 본 셋은 웃음을 터뜨렸다.
사진 = 유튜브 '핫이슈지'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