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0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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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모' 사유리, 홀로 子 젠 키우는 심경 고백…"'아빠 없다' 꼬리표 평생 붙을 듯" (그루니까)

기사입력 2026.03.10 14:23 / 기사수정 2026.03.10 14:23

장주원 기자
사진= 유튜브 '그루니까말이야'
사진= 유튜브 '그루니까말이야'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싱글맘으로서 겪는 고충을 고백하며 심경을 드러냈다.

10일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에는 '사유리 언니 만나자마자 입 터진… 싱글맘들의 진짜 속마음 | ep.6'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그루는 '싱글맘 동지' 사유리를 만나 싱글맘으로서 겪는 육아 고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유튜브 '그루니까말이야'
사진= 유튜브 '그루니까말이야'


사유리와 만난 '유튜브 초보' 한그루는 10만 구독자를 달성한 사유리에게 궁금한 점을 묻기 시작했다. 사유리는 "계속 3만이었다가 조금조금 오르더니 8만 정도가 됐다. 그러고 아무리 해도 안 오르더니, 아기를 낳자마자 확 올라갔다"고 고백했다.

사유리는 "아기 낳는 걸 제가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영상을 찍었는데, 하루이틀 만에 확 올라갔던 것 같다"며 출산 이후, 유튜브가 '떡상'했다고 밝혔다.

사진= 유튜브 '그루니까말이야'
사진= 유튜브 '그루니까말이야'


이어 한그루는 사유리의 아들 젠을 언급하며 "나라에서 같이 키운 느낌이다. 우리가 전부 같이 키운 느낌이다"며 "훈육을 하는지 궁금하다"고 질문을 건넸다.


사유리는 "엄청 혼낸다. 그리고 아빠가 없으니 내가 진짜 무섭게 혼내야 될 때가 있다"며 아빠의 부재를 언급했다.



사유리는 "나는 인스타 DM 같은 것만 봐도 '아빠 없으니 애 똑바로 키워라'라는 말이 많이 온다. 사람들이 아빠가 없으니까 그렇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

사유리는 "아이니까 누군가와 다툼을 할 수도 있는데, (젠은) 만약 누구랑 다툼이 있다면 '아빠가 없다'라는 게 평생 꼬리표로 붙을 것 같다. 그래서 '더 열심히 키워야 한다'는 마음이 생기는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사유리는 2020년 정자 기증을 받아 홀로 아들 젠을 출산해 키우고 있다.

사진= 유튜브 '그루니까말이야'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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